체인지메이커
그룹

한양대학교는 LINC+사업을 계기로 특정 사회문제 해결을 미션으로 하고 있는 기업과 지역사회, 대학이 한 팀이 되어 공동으로 R&D와 비즈니스를 수행하여 재무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체인지메이커 그룹을 결성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업과 지역사회, 대학이 한 팀이 되어 사회문제 해결

Opportunity for Innovation

Design Thinking Changemaker Group

체인지메이커그룹

 전통적으로 공학계열을 중심으로 산학협력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한양대학교는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 제시를 과업으로 하는 LINC사업을 통해 2017년부터 지역사회 및 기업들과 함께 재무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사회혁신 산학협력’이라는 선도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처럼 사회문제해결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집합을 체인지메이커그룹(Changemakers Group, 이하 CMG)이라 한다.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활용하여 교육제도의 획일성을 극복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디자인씽킹CMG가 결성된 것은 2017년 2월이었다. 결성 첫 해는 그야말로 시행착오의 시기였다.

 CMG 참여 기업들이 공동의 미션 아래 R&D를 수행하고, R&D 결과를 활용하여 함께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의 개념을 현실에 적용하는 것은 녹록치 않았다.

  20여 차례의 간담회, 워크아웃, 워크숍 등 1년 간의 노력으로 두 가지 아이템을 선정하여 공동 R&D를 추진하였다.

디자인씽킹CMG의 공동 R&D 결과, 별나라 여행을 통해 SDGs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여행기인 ‘원더북’ 출판, SDGs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리터러시 보드게임 개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이커 보드게임 개발의 성과를 거두었다.

 2019년에는 R&D 성과를 기반으로 학교기업 L.A.C.Studio, 사회적협동조합 락(LAC)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정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원봉사자, 현장실습생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하여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접근방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Opportunity for Innovation

Changemaker 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