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E Ventures

세상을 바꾸는 커다란 꿈, 재학생의 소셜벤처 창업을 지원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커다란 꿈!

Changes the world

Big dream that changes the world

HUGE Ventures

지난 2년간 한양대학교는 소셜벤처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의 소셜벤처 창업을 지원해왔다.

창업 실전 교육, 이해관계자와 네트워킹 기회 제공, 씨드머니 지원 등 학생 창업팀의 발전 단계에 따라 다양한 자원을 제공했다.

2018년 한 해 동안 한양대학교가 배출한 대표적인 소셜벤처를 소개한다.

카이나

(KAINA)

라인케어

(Line care)

Impact C

(임팩트 C)

KAINA

HUGE Ventures_카이나1(식당 창업)
필리핀 여성의 자활을 돕는 한식 프랜차이즈 소셜벤처 카이나 프로젝트 (Kaina Project)

 2017년 7월에 개최된 Social Venture Youth Exchange를 통해 필리핀 나가시의 철거민들의 열악한 현실과 마주하게 된 한승훈(파이낸스경영 13), 이재서(정책 13), 류지안(국제학 12), 성지훈(영문 12) 학생은 소셜벤처 설립을 결심했다.

 그들이 방문한 지역은 대형 쇼핑몰 건설로 인해 퇴거 명령을 받은 주민 다수가 자선단체의 도움을 받아 자리잡은 마오그마 빌리지라는 곳이었다. 주민 모두가 빈곤에 허덕이는 실정이었지만 그 중에서도 그들의 눈에 들어온 것은 홀로 아이를 키우며 생계를 꾸리기 위해 애쓰던 싱글맘 그룹이었다.

 학생들은 주 7일을 일해도 아이와 자신의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비참한 현실에 놓인 싱글맘들에게 한식 요리를 가르치고, 정직원으로 고용하여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식당을 열기로 하였다.

 2017년 8월 아시아개발은행에서 진행된 소셜벤처 부트캠프에 참여하고, 11월 Seventeen Hearts Festival의 소셜벤처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도전하여 사업화 지원금을 확보하게 되었다.

HUGE Ventures_카이나(부트캠프)
2017년 8월 부트캠프 참가
HUGE Ventures_카이나(사업화지원금)
2017년 11월 사업화지원 결정
HUGE Ventures_카이나2(식당 창업)
필리핀 현지 여성들과 장기체험학습 학생들과의 사진
HUGE Ventures_카이나2(식당 창업)
카이나 프로젝트에서 판매하는 음식

 2018년 5월, 이재서, 성지훈, 한승훈과 최정석(파이낸스경영 15) 학생은 필리핀 나가시 소재 명문대학 아네테오 대학 내 구내식당에 점포를 얻어 카이나 식당 영업을 시작했다. 김밥, 라면, 김치볶음밥 등 필리핀 현지인들에게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분식류를 판매했다. 반응은 뜨거웠다.

 필리핀 여성의 자립을돕겠다는 학생들의 진심과 현지인의 손 끝에서 재탄생한 한식의 맛이 아테네오대학에서도 통한 것이다.

 2018년 8월에 합류한 이승훈(정책 15)과 원년 멤버인 이재서(정책 13), 최정석(파이낸스경영 15) 학생은 최종적으로 4명의 현지여성을 정직원으로 고용하였다.

 안정적인 급여와 더불어 쉬는 날을 보장받게 된 이들의 삶은 180도 달라졌다.

카이나 식당에서 일을 시작하고 생긴 변화를 얘기하며 이 들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끊이지 않는다.

카이나 식당이 만들어낼 개인의 삶의 변화, 나아가 커뮤니티 전체의 변화가 기대된다.

필리핀 여성의 자활을 돕는 한식 프랜차이즈 소셜벤처 카이나 프로젝트 (Kaina Project)

Line care

HUGE Ventures_Linecare(부트캠프)
라인케어 비전설명회

 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생 오동석 학생은 2016년도에 개최된 제 1회 Seventeen Hearts Festival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며 사회혁신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자신이 가진 기술력을 이용해 사회를 좀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2018년 2월 아시아개발은행에서 개최된 소셜벤처 부트캠프에서 오동석 학생은 필리핀의 열악한 의료접근성 문제에 대해 알게 됐다. 진료 예약 서비스가 존재하지 않아서 환자들은 몇 시간씩 이어지는 대기를 감내해야만 했다.

 의사들의 경우, 환자 차트가 전자화되지 않아 모든 기록을 수기로 관리하고 있었다. 환자 정보가 제대로 관리될 리가 없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동석, 이중효, 조홍현, 나석규(기술경영전문대학원) 학생으로 구성된 라인케어 팀은 환자와 의사 모두 의용할 수 있는 의료정보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결심했다.

 2017년 8월 아시아개발은행에서 진행된 소셜벤처 부트캠프에 참여하고, 11월 Seventeen Hearts Festival의 소셜벤처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도전하여 사업화 지원금을 확보하게 되었다.

 2018년 5월에 열린 소셜벤처 부트캠프, 11월에 열린 Seventeen Hearts Festival에 참여하여 사업화 가능성을 증명한 라인케어는 현지조사비를 지원받아 필리핀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성공적인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현지 파트너로 합류한 아테네오 대학병원 소속 의사, 필리핀 과학기술부 차관 등이 필리핀의 의료시스템을 개선하겠다는 뜻에 함께하기로 한 것이다. 필리핀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스프링 밸리’에서는 우수한 개발자 공급에 협력하고 사무공간까지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의료계부터 기술창업 스타트업 씬까지 의료시스템의 혁신에 목말라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라인케어팀은 국내 법인 설립 후 다수의 국내외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하여 8천만원 이상의 상금을 획득했다.

 필리핀에서 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환자차트 관리 베타서비스를 오픈하여 데이터를 수집중에 있다.

 대학병원과 같은 대규모 의료기관이 다수 위치한 마닐라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여, 의료접근성이 낮은 소외지역의 의사와 환자들까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HUGE Ventures_Linecare(페스티벌 소셜벤처 컴피티션)
2018년 11월 페스티벌 참가
HUGE Ventures_Linecare(필리핀 스타트업 경진대회 수상)
필리핀 스타트업 경진대회 수상
2019 Global Social Innovation Challenge - LINECARE 발표영상

Impact C

HUGE Ventures_ImpactC(부트캠프)
Impact C (부트캠프)

 한양대학교 아트테크놀로지학과 김한얼 학생은 2018년 7월에 개최된 SVYE에 참여하여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소셜벤처 창업, CSR 프로젝트,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이들이 겪는 가장 흔한 문제가 바로 자원조달의 한계라는 점을 발견했다.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으나 실행할 수 있는 자금이 없는 경우, 투자자를 찾아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경우 등, 훌륭한 아이디어가 자원이 없다는 이유로 사장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김한얼 학생은 같은 학과에 재학중인 서진아 학생, SVYE를 통해 연결된 필리핀의 Aunell Ross Angcos 와 팀을 형성하여 임팩트 투자자와 소셜벤처 창업팀을 연결시켜주는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의기투합했다.

 필리핀에서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는 소셜 섹터에서 체계적인 매칭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계획이었다. 동시에 한국에서는 국내 실정에 맞게 봉사활동 정보 통합 플랫폼을 만들어, 봉사활동의 질을 관리하고 의미있는 경험을 창출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2018년 8월 소셜벤처 부트캠프에 참여하여 국내 IT 솔루션 전문가와 팀매칭을 진행, 지속적인 기술 자문을 받게 되었다.

 2018년 하반기동안 서울시 대학(원)생 혁신역량강화사업, Seventeen Hearts Festival 에 참여하여 비즈니스모델의 가능성을 검증했으며, 2019년 1월, LINC+사업단의 소셜벤처 사업화지원금 1,150만원을 지원받아 봉사활동 정보 공유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고, 2월에 개인사업자등록을 완료했다.

HUGE Ventures_ImpactC(페스티벌 소셜벤처 컴피티션)
2018년 11월 페스티벌 참가
HUGE Ventures_ImpactC(페스티벌 지원금 확보)
사업화지원금 확보

Changes the world

HUGE Ven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