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물의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식물을 교내 재배 (Water-conscious planting - 2022)

한양대학교는 물의 사용을 최소화 하기 위한 식물인 내건성 수종을 전 캠퍼스에 식수하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는 감나무, 구상나무, 모과나무 등 다양한 내건성 수종이 캠퍼스에 자라나고 있으며,

특히 대표적인 내건성 수종인 소나무는 한양대 캠퍼스 내 전체 나무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Hanyang University is planting drought-resistant plants across the entire campus to minimize water usage.

Various drought-resistant species such as persimmon trees, fir trees, and pear trees are growing on the campus.

Especially, the representative drought-resistant species, pine trees,

occupy about half of all the trees on the Hanyang University campus.

Pine trees in Hanyang camp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