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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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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발생량을 줄여 해양오염 최소화를 도모한다.
· 해양 생태계 보존에 대한 교육과 연구를 지속한다.
· 해양오염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해 대학 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최대한 자제한다.
수자원 보호

신경훈 교수 연구팀, 연안 생태계 내 자연적 및 인위적 유해물질의 다매체 분포, 생물축적 및 먹이망 전이 연구를 통한 수생 생태계 상황 모니터링

SDGs-14
작성자
HY_SDGs
작성일
2019-12-26 11:33
조회
754
신경훈 교수 연구팀은 해양환경으로 유입되는 자연적(남조류 기원) 및 인위적(공업단지 기원) 오염물질의 다매체 분포, 생물축적, 먹이망 전이 및 생태 위해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자 우리나라 강 하구역에서 다매체 환경 시료를 채집하여 수생 생태계 상황을 분석하고 있다.



특히, 생태계 내 먹이망의 구조, 영양단계 및 탄소원을 아미노산 개별화합물의 탄소 및 질소 안정동위원소 분석기법을 이용하여 규명하고, 남조류 기원 독성물질(마이크로시스틴) 및 공업단지 기원 독성물질(SOs, PAHs)의 해양 시료 분석법 최적화, 다매체 분포 및 거동 특성 파악한다. 궁극적으로는 ‘연안오염 감시 지표종 선정’, ‘연안환경 유해물질 오염원 규명’을 통해 오염 저감 및 생태계 기반 환경 관리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생체지표(효소) 분석을 통한 해양생물의 오염스트레스를 평가하여 연안오염 고감도 감시를 위한 핵심 지표생물 선정 및 최적 관리방안을 제시하고자 하며, 자연적 및 인위적 유해물질의 분포, 거동 및 생물영향 통합평가 기술을 표준화하려한다.

이는 담수 기원 남조류 유래 유해물질에 대한 연안 생태계로의 전이과정에 대한 새로운 연구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강으로부터 연안의 복합적 생태 연속성을 기반으로 하는 유해물질의 거동 및 환경위해성 연구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연안 오염 지표종 및 오염원 추적 기법을 활용하여 보다 과학적인 근거를 통한 연안 환경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육상 유해물질이 연안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줌으로써 육상 기원 유해물질의 관리를 연안으로 확장시키는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본 연구에서 최종적으로 도출하고자하는 연안오염 감시 지표종은 해당 해역 전반의 오염도 및 위해도를 예측 및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생태계기반 환경관리(ecosystem-based management) 측면에서 매우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며,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연안 오염 저감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연안 유해물질의 생태계 전이를 저하시키고 안전한 수산물 수확의 증대에 활용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 연구를 통해 개발하고자 하는 PAHs 및 중금속과 아미노산의 동위원소 분석 기법은 다양한 연구 분야와 유관 환경 산업 분야에서도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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