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 Social Innovation Center
평화롭고 정의로운 사회 증진과 제도 구축
PEACE, JUSTICE AND STRONG INSTITUTIONS
· 어떤 형태의 부정부패도 용인하지 않으며, 대학내 부정부패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 정부 부처와 협업하여 정책연구에 자원을 투자한다.
· 캠퍼스내 다양한 연구분야에 대한 공개 토론회 및 세미나 개최의 자율성을 보장 받는다.
· 어떠한 경우에도 연구분야 선택에 있어서 자율성을 보장한다.
· 어떠한 경우에도 연구주제에 관한 토론의 자유성을 보장한다.
· 정부 부처와 협업하여 정책연구에 자원을 투자한다.
· 캠퍼스내 다양한 연구분야에 대한 공개 토론회 및 세미나 개최의 자율성을 보장 받는다.
· 어떠한 경우에도 연구분야 선택에 있어서 자율성을 보장한다.
· 어떠한 경우에도 연구주제에 관한 토론의 자유성을 보장한다.
평화롭고 정의로운 사회 증진과 제도 구축
피고용인, 학생들을 위해 보다 나은 주거를 제공, 학교 캠퍼스 내 뿐만 아닌 성동구 일대까지
SDGs-11
작성자
HY_SDGs
작성일
2019-12-26 13:49
조회
988
'한양대학교 교무팀과 관재팀은 계속해서 학교 학생들과 피고용인들을 위한 주거 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한양대학교 학생생활관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외국인 교원, 연구원 숙소, 학생 숙소를 볼 수 있다. 제1학생 생활관, 제2학생 생활관, 한양테크노숙사, 한누리관 합하여 총 33개의 외국인을 위한 주거 공간이 있다. 학생들을 위해서는 제2학생 생활관, 한양테크노숙사, 개나리관, 한누리관, 제1학생생활관, 제3학생생활관까지 1786명, 행복기숙사는 218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러한 까닭에 학교 측에서는 제6,7학생생활관을 신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5년부터 계획하여 2017년에 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여전히 성동구민들의 반대가 심하여 제대로 실시되지 못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2022년까지의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학교는 가만히 있지 않고 학생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자 다양한 사업들을 실시하고자 하고 있다.
첫째, ‘반값 중개보수지원서비스’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동구지회, 한양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가 함께 협력하여 한양(여)대학교 재학생이 주거용 주택 임차계약 시 법정 중개보수의 2부의 1만 부담하도록 하였다.
둘째, 창업자를 위한 ‘도전숙’이다. 도전숙은 창업에 도전하는 한양대학교 재학생들의 주거와 사무 공간을 위해 마련한 공공 임대주택이다. 비교적 싼 임대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성동한양 상생학사’이다. 이는 성동구, 한양대학교, LT공사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의 주거비의 절반을 책임져주는 사업이다. 기숙사 비의 두배가 되는 주거비의 반을 세 기관에서 나누어 부담하여 학생은 기숙사 비와 비슷한 주거비를 지불하고 주거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이렇게 한양대학교는 피고용인과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계획들을 내세우고 사업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피고용인과 학생들의 주거 문제에 대한 걱정이 한시름 놓게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주거 문제로 부담을 가지고 있다. 계속해서 대학생들의 주거난이 해결 되고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자료 제공 :
외국인 사택 제공(임차비 지원): http://asfaculty.hanyang.ac.kr/-housing-
기숙사(서울) 2184호실: http://www.dormitory.hanyang.ac.kr/html/info/facilities
6,7생활관 신축: https://www.yna.co.kr/view/AKR20171207024400004?input=1195m
성동-한양 상생학사: http://www.hanyang.ac.kr/surl/ZT8t
성동-한양 용답도전숙: http://www.hanyang.ac.kr/surl/9YXC
성동-한양 반값 중개보수지원서비스: http://www.hanyang.ac.kr/surl/cv21
한양대학교 학생생활관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외국인 교원, 연구원 숙소, 학생 숙소를 볼 수 있다. 제1학생 생활관, 제2학생 생활관, 한양테크노숙사, 한누리관 합하여 총 33개의 외국인을 위한 주거 공간이 있다. 학생들을 위해서는 제2학생 생활관, 한양테크노숙사, 개나리관, 한누리관, 제1학생생활관, 제3학생생활관까지 1786명, 행복기숙사는 218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주거 문제로 시위하고 있는 한양대학교 학생들, 페이스북 총학생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의 기숙사 수용인원률은 12.2% 밖에 되지 않는 실정이다. 이러한 까닭에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들은 대부분 학교 기숙사 주거비의 두배에 달하는 월세와 기본 1000만원의 보증금을 내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이용하는 것이 실상이다. 또한, 통학 시간이 왕복 3-4시간이 되는 친구들은 눈물을 머금고 통학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러한 까닭에 학교 측에서는 제6,7학생생활관을 신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5년부터 계획하여 2017년에 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여전히 성동구민들의 반대가 심하여 제대로 실시되지 못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2022년까지의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학교는 가만히 있지 않고 학생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자 다양한 사업들을 실시하고자 하고 있다.
첫째, ‘반값 중개보수지원서비스’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동구지회, 한양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가 함께 협력하여 한양(여)대학교 재학생이 주거용 주택 임차계약 시 법정 중개보수의 2부의 1만 부담하도록 하였다.
둘째, 창업자를 위한 ‘도전숙’이다. 도전숙은 창업에 도전하는 한양대학교 재학생들의 주거와 사무 공간을 위해 마련한 공공 임대주택이다. 비교적 싼 임대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성동한양 상생학사’이다. 이는 성동구, 한양대학교, LT공사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의 주거비의 절반을 책임져주는 사업이다. 기숙사 비의 두배가 되는 주거비의 반을 세 기관에서 나누어 부담하여 학생은 기숙사 비와 비슷한 주거비를 지불하고 주거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이렇게 한양대학교는 피고용인과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계획들을 내세우고 사업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피고용인과 학생들의 주거 문제에 대한 걱정이 한시름 놓게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주거 문제로 부담을 가지고 있다. 계속해서 대학생들의 주거난이 해결 되고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
자료 제공 :
외국인 사택 제공(임차비 지원): http://asfaculty.hanyang.ac.kr/-housing-
기숙사(서울) 2184호실: http://www.dormitory.hanyang.ac.kr/html/info/facilities
6,7생활관 신축: https://www.yna.co.kr/view/AKR20171207024400004?input=1195m
성동-한양 상생학사: http://www.hanyang.ac.kr/surl/ZT8t
성동-한양 용답도전숙: http://www.hanyang.ac.kr/surl/9YXC
성동-한양 반값 중개보수지원서비스: http://www.hanyang.ac.kr/surl/cv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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