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저소득계층의 평생학습을 위해 평생교육 바우처 기관 등록

 

평생교육 바우처는 평생교육법 제16조(경비보조 및 지원)에 의거하여, 학습자가 본인의 학습요구에 따라 자율적으로 학습 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학습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성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국가가 지원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는 빈곤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 및 정책 수립에 참여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이에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은 저소득계층의 평생학습 참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 정부가 도입한 평생교육 바우처 사업에 참여하기 위하여 2018년 바우처 사용기관 신청 및 등록을 완료했다. 또한 2019학년도부터 평생교육 바우처를 이용한 교육프로그램 수강신청자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 평생교육 바우처 홈페이지 – 바우처 사용기관에 대한 안내

∎ 평생교육 바우처 홈페이지 – 미래인재교육원 교육과정 정보

∎ 평생교육 바우처 홈페이지 – 미래인재교육원 교육과정 세부 정보

∎ 미래인재교육원 홈페이지 - 평생교육 바우처 이용 안내

∎ 평생교육 바우처 리플렛

 

더 자세한 정보는 www.lllcard.kr, https://mirae.hanyang.ac.kr/?article=sub_v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조>

http://www.eduinside.kr/news/articleView.html?idxno=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