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 Social Innovation Center
성평등
GENDER EQUALITY
· 교육과 고용에 있어서 여성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규정을 수립한다.
· 대학과 관련된 모든 활동에 여성의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지원한다.
· 교내 모든 교육 지원과 관련해서 여성에 대한 차별이 없어야 한다.
· 입학과 관련한 모든 절차나 처리에 있어서 성별로 인한 차별이 없어야 한다.
· 대학과 관련된 모든 활동에 여성의 참여를 적극 권장하고 지원한다.
· 교내 모든 교육 지원과 관련해서 여성에 대한 차별이 없어야 한다.
· 입학과 관련한 모든 절차나 처리에 있어서 성별로 인한 차별이 없어야 한다.
성평등
[소중한대] 7월 활동후기
SDGs-05
작성자
작성자
작성일
2019-11-14 11:59
조회
888
[소중한대] 7월 활동후기
안녕하세요 소중한대 4기 경상대학 경영학부 나세연입니다.
무더운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방학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는 무더운 날씨지만, 탁 트인 바다와, 새로운 풍경의 해외와, 다양한 문화 체험들까지 가능한 방학이라는 기간은 언제나 설레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7월에는 2019년 한양대학교 인권서포터즈 ‘소중한대’ 4기가 새롭게 선출되었는데요
설레는 시작의 달 7월에는 소중한대 4기 OT 와 스터디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7월 17일 OT에서는 전반적인 서포터즈 진행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임명장 수여, 레크레이션 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쓰고, 면접을 보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결과 발표를 기다린 후 처음 맞이한 서포터즈 들과의 시간에 어찌나 긴장도 되고 신이 났는지 모릅니다.
서포터즈는 스터디 모임, 인권 특강 뿐 아니라 홍보물도 제작하고 인터뷰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듣기에는 할 일도 많은 것 같고 과연 잘 해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지만, 무엇이든지 열심히 한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가야지 하며 다짐에 다짐을 더했습니다.
임명장을 받고나니 한양대학교 인권 서포터즈로서의 책임감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 같아 막연한 걱정보다는 앞으로의 계획을 세워보기도 했습니다.
합격 후 처음 가진 만남의 시간이라 서먹하기도, 어색하기도 했지만, 강사님의 적극적이고 열정적이신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가 한층 더 편하고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7월 30일에는 스터디 모임을 가졌습니다. ‘인권’ 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더불어 ‘사형제도의 존페여부, ’사이버 성범죄‘의 대책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을 서포터즈 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인권’ 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중범죄에 해당하는 범죄자들은 무조건 사형에 처해야한다고 생각했던 제가 서포터즈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요즘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사이버 성범죄’ 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면서 요즘은 서로를 의심하고 긴장하고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기에 조속한 시일 내에 사이버 범죄에 대한 처벌법이 강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한양대 학우 여러분, 방학이 한달 여 정도 남은 지금, 건강하고 건전하고 알찬 방학 생활 보내시길 바랍니다.
https://www.facebook.com/%EC%86%8C%EC%A4%91%ED%95%9C%EB%8C%80-603247093389977
원문 출처 : https://ehrc.hanyang.ac.kr/front/notice-news-hrnews/news/view?id=531&page=1
안녕하세요 소중한대 4기 경상대학 경영학부 나세연입니다.
무더운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방학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는 무더운 날씨지만, 탁 트인 바다와, 새로운 풍경의 해외와, 다양한 문화 체험들까지 가능한 방학이라는 기간은 언제나 설레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7월에는 2019년 한양대학교 인권서포터즈 ‘소중한대’ 4기가 새롭게 선출되었는데요
설레는 시작의 달 7월에는 소중한대 4기 OT 와 스터디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7월 17일 OT에서는 전반적인 서포터즈 진행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임명장 수여, 레크레이션 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쓰고, 면접을 보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결과 발표를 기다린 후 처음 맞이한 서포터즈 들과의 시간에 어찌나 긴장도 되고 신이 났는지 모릅니다.
서포터즈는 스터디 모임, 인권 특강 뿐 아니라 홍보물도 제작하고 인터뷰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듣기에는 할 일도 많은 것 같고 과연 잘 해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지만, 무엇이든지 열심히 한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가야지 하며 다짐에 다짐을 더했습니다.
임명장을 받고나니 한양대학교 인권 서포터즈로서의 책임감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 같아 막연한 걱정보다는 앞으로의 계획을 세워보기도 했습니다.
합격 후 처음 가진 만남의 시간이라 서먹하기도, 어색하기도 했지만, 강사님의 적극적이고 열정적이신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가 한층 더 편하고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7월 30일에는 스터디 모임을 가졌습니다. ‘인권’ 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더불어 ‘사형제도의 존페여부, ’사이버 성범죄‘의 대책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을 서포터즈 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인권’ 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중범죄에 해당하는 범죄자들은 무조건 사형에 처해야한다고 생각했던 제가 서포터즈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요즘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사이버 성범죄’ 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면서 요즘은 서로를 의심하고 긴장하고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기에 조속한 시일 내에 사이버 범죄에 대한 처벌법이 강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한양대 학우 여러분, 방학이 한달 여 정도 남은 지금, 건강하고 건전하고 알찬 방학 생활 보내시길 바랍니다.
https://www.facebook.com/%EC%86%8C%EC%A4%91%ED%95%9C%EB%8C%80-603247093389977
원문 출처 : https://ehrc.hanyang.ac.kr/front/notice-news-hrnews/news/view?id=53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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