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무형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한 프로젝트 수행 (Record and preserve cultural heritage - 2022)

한양대학교 문화재연구소에서는, 2022년 무형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제3기 신도시가 들어설 경기도 하남시 교산지구에서 오랫동안 뿌리를 내리고 거주해 온 주민들의 삶과

공동체, 사람들 자체에 대한 생활문화를 연구하기 위해 1년간 교산지구에서 상주하며 주민 인터뷰, 문헌조사 등

전반적인 무형문화유산에 대해 연구하는 절차를 거쳤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양대학교 박물관에서는 '나의 이름은 고골' 특별기획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In 2022, the Cultural Heritage Research Institute at Hanyang University conducted a project for the preservation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This project involved a year-long residency in the Gwisan District of Hanam City, Gyeonggi Province, where the 3rd new city was to be established.

The aim was to study the life, community, and cultural practices of the residents who have long rooted and resided in the area.

The research involved resident interviews, documentary investigations, and an overall study of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Based on this research, the Hanyang University Museum organized a special exhibition titled 'My Name is Gog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