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 Social Service Team
한양대학교 지속가능발전목표 선언문(SDGs)
한양대학교는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정신을 바탕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인재를 양성합니다.
한양의 인재는 이웃, 지역사회, 나아가 전 세계를 위해 배움을 실천하는 리더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한양의 인재는 이웃, 지역사회, 나아가 전 세계를 위해 배움을 실천하는 리더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한양의 인재상은 모든 세계시민이 함께 이루고자 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철학과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 한양인은 시대가 요구하는 대학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함께할 것을 아래와 같이 선언합니다.
1 빈곤 증식
2 기아 종식
3 보건 및 웰빙
4 양질의 교육
5 성평등
6 깨끗한 식수
7 에너지 보장
8 경제성장
9 인프라 구축과 산업화 확대
10 불평등 감소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거주지 조성
12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양식 확립
13 기후변화 대응
14 수자원 보호
15 육상 생태계 보호
16 평화롭고 정의로운 사회 증진과 제도 구축
17 이행수단과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한양의 지속가능발전목표 행동
한양대학교 피고용인의 권익 보호 방법
작성자
briannajun
작성일
2019-12-23 14:01
조회
735
SDG 10 - 불평등 해소(REDUCED INEQUALITIES)
한양대학교에는 피고용인들이 본인의 권리나 급여에 대한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노동조합이 설립되어 있다. 19대 노동조합 신남호 위원장은 한 마음으로 뭉쳐 일치단결된 힘으로 피고용인들의 든든한 방패가 될 것을 약속했다. 김지혜 교수의 <선량한 차별주의자>에서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차별은 생각보다 흔하고 일상적이다. 고정관념을 갖기도, 다른 집단에 적대감을 갖기도 너무 쉽다. 내가 차별하지 않을 가능성은 사실 거의 없다.’
신남호 위원장은 이를 이야기함과 동시에 인간은 어느 곳에서 차별을 겪고 또 어느 곳에서는 차별을 행하는 양면적인 존재임을 말한다. 이 행위에 대한 성찰이 필요함을 말한다. 이를 늘 잊지 않고 조합원과 소통하는 리더가 되겠음을 약속하고 있다. 이런 노동조합을 통해 조합원은 본인의 권리와 급여에 대한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절차를 가지게 된다.
한 가지 예시로 한양대학교 노동조합 홈페이지 글 기고란을 볼 수 있다. 가장 최근 호인 2019년 12월 12일 제19-009호에는 <보상 없는 착취, 실망을 넘는 분노> 글이 게시되었다. 승진에서의 유리천장을 비판하는 글을 쓰고 있다. 학교에 제대로 된 인정을 바라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T/O 부족이라는 명분으로 직위 승진에서 탈락시킨 것에 대하여 비판하고 있다.
또한, 조합원 의견을 익명으로 낼 수 있다. 본인의 권익에 대하여 보다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봄으로써 한양대학교는 피고용인이 피고용인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한양대학교에는 피고용인들이 본인의 권리나 급여에 대한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노동조합이 설립되어 있다. 19대 노동조합 신남호 위원장은 한 마음으로 뭉쳐 일치단결된 힘으로 피고용인들의 든든한 방패가 될 것을 약속했다. 김지혜 교수의 <선량한 차별주의자>에서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나온다.
‘차별은 생각보다 흔하고 일상적이다. 고정관념을 갖기도, 다른 집단에 적대감을 갖기도 너무 쉽다. 내가 차별하지 않을 가능성은 사실 거의 없다.’
신남호 위원장은 이를 이야기함과 동시에 인간은 어느 곳에서 차별을 겪고 또 어느 곳에서는 차별을 행하는 양면적인 존재임을 말한다. 이 행위에 대한 성찰이 필요함을 말한다. 이를 늘 잊지 않고 조합원과 소통하는 리더가 되겠음을 약속하고 있다. 이런 노동조합을 통해 조합원은 본인의 권리와 급여에 대한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절차를 가지게 된다.
한 가지 예시로 한양대학교 노동조합 홈페이지 글 기고란을 볼 수 있다. 가장 최근 호인 2019년 12월 12일 제19-009호에는 <보상 없는 착취, 실망을 넘는 분노> 글이 게시되었다. 승진에서의 유리천장을 비판하는 글을 쓰고 있다. 학교에 제대로 된 인정을 바라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T/O 부족이라는 명분으로 직위 승진에서 탈락시킨 것에 대하여 비판하고 있다.
또한, 조합원 의견을 익명으로 낼 수 있다. 본인의 권익에 대하여 보다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봄으로써 한양대학교는 피고용인이 피고용인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 [19-9] 보상 없는 착취, 실망을 넘는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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