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강의실(회의실) 등을 외부에 개방하여, 중립적이고 안전한 장소 제공

한양대학교는 강의실(회의실) 등을 외부에 개방하여 학술대회, 설명회, 토크콘서트 등의

행사에 활용 할 수 있도록 하여 사회 구성원들의 지식 수준 향상 및 지역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관재팀 대관 안내사항을 통해 알아본 후 대관에 대해 문의할 수 있다.



▲한양대학교에 대관 가능한 대표적 장소들

2019년에도 한양대학교에서 서로 다른 정치적 이해관계자가 함께 토론하는 장이 아래와 같이 열리었다.

<사회과학대학 415호에서 열린 '일본의 한반도 정책 : 북한문제와 한일관계' 토론회> 



한양대 평화연구소(소장 최진우 교수)는 9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사회과학대학 415호에서 ‘일본의 한반도 정책 : 북한문제와 한일관계’를 주제로 특별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일본 외무성 정보국 한국분석관을 역임한 니시노 준야(西野純也) 게이오대 교수가 일본의 대북정책 및 한일관계의 도전과 기회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

최진우 소장은 “한일관계가 갈등국면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http://www.hanyang.ac.kr/surl/L9A9 한양뉴스

<2019 글로벌 PM 컨퍼런스, 6월 28일 한양대에서 개최>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회장 백동현)는 오는 6월 28일 한양대학교 경영관 SKT홀 컨퍼런스센터에서 (사)피엠전문가협회(회장 김승철)와 공동으로 「2019 글로벌 PM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올해는 “애자일 능력과 프로젝트관리(PM) 수월성 확보”를 주제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기업 변화 대응에 있어 유연성과 민첩성을 강조하는 애자일 활용방안을 살펴본다.

<기사출처> http://www.betaec.net/article/1021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