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 Social Service Team
한양대학교 지속가능발전목표 선언문(SDGs)
한양대학교는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정신을 바탕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인재를 양성합니다.
한양의 인재는 이웃, 지역사회, 나아가 전 세계를 위해 배움을 실천하는 리더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한양의 인재는 이웃, 지역사회, 나아가 전 세계를 위해 배움을 실천하는 리더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한양의 인재상은 모든 세계시민이 함께 이루고자 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철학과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 한양인은 시대가 요구하는 대학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함께할 것을 아래와 같이 선언합니다.
1 빈곤 증식
2 기아 종식
3 보건 및 웰빙
4 양질의 교육
5 성평등
6 깨끗한 식수
7 에너지 보장
8 경제성장
9 인프라 구축과 산업화 확대
10 불평등 감소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거주지 조성
12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양식 확립
13 기후변화 대응
14 수자원 보호
15 육상 생태계 보호
16 평화롭고 정의로운 사회 증진과 제도 구축
17 이행수단과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한양의 지속가능발전목표 행동
[소중한대] 7월 활동후기
SDGs-05
작성자
작성자
작성일
2019-11-14 11:59
조회
890
[소중한대] 7월 활동후기
안녕하세요 소중한대 4기 경상대학 경영학부 나세연입니다.
무더운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방학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는 무더운 날씨지만, 탁 트인 바다와, 새로운 풍경의 해외와, 다양한 문화 체험들까지 가능한 방학이라는 기간은 언제나 설레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7월에는 2019년 한양대학교 인권서포터즈 ‘소중한대’ 4기가 새롭게 선출되었는데요
설레는 시작의 달 7월에는 소중한대 4기 OT 와 스터디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7월 17일 OT에서는 전반적인 서포터즈 진행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임명장 수여, 레크레이션 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쓰고, 면접을 보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결과 발표를 기다린 후 처음 맞이한 서포터즈 들과의 시간에 어찌나 긴장도 되고 신이 났는지 모릅니다.
서포터즈는 스터디 모임, 인권 특강 뿐 아니라 홍보물도 제작하고 인터뷰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듣기에는 할 일도 많은 것 같고 과연 잘 해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지만, 무엇이든지 열심히 한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가야지 하며 다짐에 다짐을 더했습니다.
임명장을 받고나니 한양대학교 인권 서포터즈로서의 책임감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 같아 막연한 걱정보다는 앞으로의 계획을 세워보기도 했습니다.
합격 후 처음 가진 만남의 시간이라 서먹하기도, 어색하기도 했지만, 강사님의 적극적이고 열정적이신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가 한층 더 편하고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7월 30일에는 스터디 모임을 가졌습니다. ‘인권’ 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더불어 ‘사형제도의 존페여부, ’사이버 성범죄‘의 대책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을 서포터즈 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인권’ 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중범죄에 해당하는 범죄자들은 무조건 사형에 처해야한다고 생각했던 제가 서포터즈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요즘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사이버 성범죄’ 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면서 요즘은 서로를 의심하고 긴장하고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기에 조속한 시일 내에 사이버 범죄에 대한 처벌법이 강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한양대 학우 여러분, 방학이 한달 여 정도 남은 지금, 건강하고 건전하고 알찬 방학 생활 보내시길 바랍니다.
https://www.facebook.com/%EC%86%8C%EC%A4%91%ED%95%9C%EB%8C%80-603247093389977
원문 출처 : https://ehrc.hanyang.ac.kr/front/notice-news-hrnews/news/view?id=531&page=1
안녕하세요 소중한대 4기 경상대학 경영학부 나세연입니다.
무더운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방학은 잘 보내고 계신가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는 무더운 날씨지만, 탁 트인 바다와, 새로운 풍경의 해외와, 다양한 문화 체험들까지 가능한 방학이라는 기간은 언제나 설레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7월에는 2019년 한양대학교 인권서포터즈 ‘소중한대’ 4기가 새롭게 선출되었는데요
설레는 시작의 달 7월에는 소중한대 4기 OT 와 스터디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7월 17일 OT에서는 전반적인 서포터즈 진행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임명장 수여, 레크레이션 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쓰고, 면접을 보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결과 발표를 기다린 후 처음 맞이한 서포터즈 들과의 시간에 어찌나 긴장도 되고 신이 났는지 모릅니다.
서포터즈는 스터디 모임, 인권 특강 뿐 아니라 홍보물도 제작하고 인터뷰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듣기에는 할 일도 많은 것 같고 과연 잘 해나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지만, 무엇이든지 열심히 한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해나가야지 하며 다짐에 다짐을 더했습니다.
임명장을 받고나니 한양대학교 인권 서포터즈로서의 책임감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 같아 막연한 걱정보다는 앞으로의 계획을 세워보기도 했습니다.
합격 후 처음 가진 만남의 시간이라 서먹하기도, 어색하기도 했지만, 강사님의 적극적이고 열정적이신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가 한층 더 편하고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7월 30일에는 스터디 모임을 가졌습니다. ‘인권’ 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더불어 ‘사형제도의 존페여부, ’사이버 성범죄‘의 대책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을 서포터즈 들과 함께 나눴습니다. ‘인권’ 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중범죄에 해당하는 범죄자들은 무조건 사형에 처해야한다고 생각했던 제가 서포터즈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요즘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사이버 성범죄’ 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면서 요즘은 서로를 의심하고 긴장하고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기에 조속한 시일 내에 사이버 범죄에 대한 처벌법이 강화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한양대 학우 여러분, 방학이 한달 여 정도 남은 지금, 건강하고 건전하고 알찬 방학 생활 보내시길 바랍니다.
https://www.facebook.com/%EC%86%8C%EC%A4%91%ED%95%9C%EB%8C%80-603247093389977
원문 출처 : https://ehrc.hanyang.ac.kr/front/notice-news-hrnews/news/view?id=531&page=1
전체 851
번호 | 썸네일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191 |
작성자
|
2019.11.14
|
추천 0
|
조회 1181
|
작성자 | 2019.11.14 | 0 | 1181 | |
190 |
작성자
|
2019.11.14
|
추천 0
|
조회 966
|
작성자 | 2019.11.14 | 0 | 966 | |
189 |
작성자
|
2019.11.14
|
추천 0
|
조회 890
|
작성자 | 2019.11.14 | 0 | 890 | |
188 |
작성자
|
2019.11.14
|
추천 0
|
조회 1011
|
작성자 | 2019.11.14 | 0 | 1011 | |
187 |
작성자
|
2019.11.14
|
추천 0
|
조회 863
|
작성자 | 2019.11.14 | 0 | 863 | |
186 |
작성자
|
2019.11.14
|
추천 0
|
조회 993
|
작성자 | 2019.11.14 | 0 | 993 | |
185 |
작성자
|
2019.11.14
|
추천 0
|
조회 862
|
작성자 | 2019.11.14 | 0 | 862 | |
184 |
작성자
|
2019.11.14
|
추천 0
|
조회 870
|
작성자 | 2019.11.14 | 0 | 870 | |
183 |
작성자
|
2019.11.14
|
추천 0
|
조회 872
|
작성자 | 2019.11.14 | 0 | 872 | |
182 |
작성자
|
2019.11.14
|
추천 0
|
조회 1013
|
작성자 | 2019.11.14 | 0 | 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