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 Social Service Team
한양대학교 지속가능발전목표 선언문(SDGs)
한양의 인재는 이웃, 지역사회, 나아가 전 세계를 위해 배움을 실천하는 리더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한양의 인재상은 모든 세계시민이 함께 이루고자 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철학과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 한양인은 시대가 요구하는 대학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함께할 것을 아래와 같이 선언합니다.
1 빈곤 증식
2 기아 종식
3 보건 및 웰빙
4 양질의 교육
5 성평등
6 깨끗한 식수
7 에너지 보장
8 경제성장
9 인프라 구축과 산업화 확대
10 불평등 감소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거주지 조성
12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양식 확립
13 기후변화 대응
14 수자원 보호
15 육상 생태계 보호
16 평화롭고 정의로운 사회 증진과 제도 구축
17 이행수단과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2022년 물 사용 최소화 건축기준 적용 (Water-conscious building standards - 2022)
한양대학교의 모든 건물의 신,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은 국가 법령으로 정해진 수도법에 근거하여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도법 제15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는 시설을 건축하려는 경우에 수돗물의 절약과 효율적 이용을 위하여 절수 설비를 설치하여야 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양대학교도 건축 사업을 진행할 때 모든 건물에 절수 설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 환 경영향 환경영향평가 및 인가,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건축/토목/설비/전기부분의 안전/단열/절전/절수 등 점수를 충족해야 하며,
녹색건축물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에너지절약계획서를 작성 및 제출해야하기 때문에 해당 법령을 준수하여 건물의 신,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 건축된 제5생활관, 미래교육관 등 녹색건축물 최우수(그린1등급) 등급을 받았습니다.
https://www.gbc.re.kr/app/info/outline.do
All new, expanded, and remodeled buildings at Hanyang University are conducted in accordance with the Water Act, which is a national law.
Article 15 of the Water Act states that water-saving facilities must be installed to conserve and efficiently utilize tap water
when constructing a facility prescribed by local government ordinance.
Accordingly, Hanyang University also installs water-saving facilities in all buildings when conducting construction projects.
In addition, in order to receive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authorization, and permit from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we must meet the scores of safety, insulation, power saving, and water conservation in architecture, civil engineering, facilities, and electricity.
In order to receive green building certification, an energy saving plan must be prepared and submitted,
so we are conducting new, expanded, and remodeled building projects in compliance with applicable laws and regulations.
Recently constructed buildings such as the Student Residence Hall Ⅴ and the Hanyang Nursing Leaders Hall have received the highest green building rating (Green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