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 Social Service Team
한양대학교 지속가능발전목표 선언문(SDGs)
한양대학교는 ‘사랑의 실천’이라는 건학정신을 바탕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인재를 양성합니다.
한양의 인재는 이웃, 지역사회, 나아가 전 세계를 위해 배움을 실천하는 리더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한양의 인재는 이웃, 지역사회, 나아가 전 세계를 위해 배움을 실천하는 리더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
한양의 인재상은 모든 세계시민이 함께 이루고자 하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철학과 맞닿아 있습니다.
우리 한양인은 시대가 요구하는 대학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함께할 것을 아래와 같이 선언합니다.
1 빈곤 증식
2 기아 종식
3 보건 및 웰빙
4 양질의 교육
5 성평등
6 깨끗한 식수
7 에너지 보장
8 경제성장
9 인프라 구축과 산업화 확대
10 불평등 감소
11 지속가능한 도시와 거주지 조성
12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양식 확립
13 기후변화 대응
14 수자원 보호
15 육상 생태계 보호
16 평화롭고 정의로운 사회 증진과 제도 구축
17 이행수단과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한양의 지속가능발전목표 행동
한양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1차 평가 통과
SDGs-09
작성자
엄다영
작성일
2019-11-11 11:20
조회
1162
<서울·ERICA 모두 ‘산학협력 고도화형‘ 대학으로 1단계 통과>
한양대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서 단계평가 1차를 통과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산업계 친화적인 대학을 키우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단계평가 1차 결과를 3월 27일 발표했다.
LINC+ 육성사업은 2017∼2021년 5년에 걸친 대학 지원사업이다. 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2017∼2018년 1단계 사업과 2019∼2021년 2단계 사업으로 나뉘어 있다. 1차 단계평가는 첫 2년간의 1단계 사업 실적을 서면·발표심사 형태로 평가해 향후 3년간 계속 지원할지를 정했다.
평가 결과 기존에 사업을 수행한 75개 대학 중에 상위 80%에 해당하는 61개 대학이 2단계 사업에 진입하게 됐다.
‘산학협력 고도화형’ 대학에는 한양대(서울·ERICA)를 포함해 △가톨릭대 △경희대 △국민대 △단국대 △성균관대 △아주대 △한국산업기술대 △건국대(글로컬) △대전대 △선문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남대 △한밭대 △한서대 △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대 △제주대 △호남대 △가톨릭관동대 △강원대 △경운대 △경일대 △계명대 △대구대 △안동대 △연세대(원주) △영남대 △한림대 △경남대 △경상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울산대 △인제대 △한국해양대 등이 통과했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대학에는 △상명대 △평택대 △배재대 △백석대 △세명대 △광주대 △목포해양대 △위덕대 △한동대 △한라대 △경남과학기술대 △경성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대 △신라대 △영산대 등이 통과했다.
이들 대학은 2021년까지 3년 더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매우 우수, 우수, 보통으로 나뉜 단계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비는 재배분된다. ‘산학협력 고도화형' 55개 학교 중 45개 학교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0개 학교 중 16개 학교가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올해 산학협력 고도화형을 수행하는 대학은 1곳당 평균 35억~38억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은 평균 10억원을 지원받는다.
기사 원본 주소 : http://www.hanyang.ac.kr/surl/GJcv
한양대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서 단계평가 1차를 통과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산업계 친화적인 대학을 키우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단계평가 1차 결과를 3월 27일 발표했다.
LINC+ 육성사업은 2017∼2021년 5년에 걸친 대학 지원사업이다. 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2017∼2018년 1단계 사업과 2019∼2021년 2단계 사업으로 나뉘어 있다. 1차 단계평가는 첫 2년간의 1단계 사업 실적을 서면·발표심사 형태로 평가해 향후 3년간 계속 지원할지를 정했다.
평가 결과 기존에 사업을 수행한 75개 대학 중에 상위 80%에 해당하는 61개 대학이 2단계 사업에 진입하게 됐다.
‘산학협력 고도화형’ 대학에는 한양대(서울·ERICA)를 포함해 △가톨릭대 △경희대 △국민대 △단국대 △성균관대 △아주대 △한국산업기술대 △건국대(글로컬) △대전대 △선문대 △충남대 △충북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남대 △한밭대 △한서대 △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전주대 △제주대 △호남대 △가톨릭관동대 △강원대 △경운대 △경일대 △계명대 △대구대 △안동대 △연세대(원주) △영남대 △한림대 △경남대 △경상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울산대 △인제대 △한국해양대 등이 통과했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대학에는 △상명대 △평택대 △배재대 △백석대 △세명대 △광주대 △목포해양대 △위덕대 △한동대 △한라대 △경남과학기술대 △경성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대 △신라대 △영산대 등이 통과했다.
이들 대학은 2021년까지 3년 더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매우 우수, 우수, 보통으로 나뉜 단계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비는 재배분된다. ‘산학협력 고도화형' 55개 학교 중 45개 학교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0개 학교 중 16개 학교가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올해 산학협력 고도화형을 수행하는 대학은 1곳당 평균 35억~38억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은 평균 10억원을 지원받는다.
기사 원본 주소 : http://www.hanyang.ac.kr/surl/GJ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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