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 2020 활동한 [희망한대] 프로젝트 총 11개, 활동 학생 246명

• 02
• 2020 대한민국 교육부 교육기부 [동아리 부문] 대상 수상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 청소년들의 SDGs에 대한 이해 및 체인지메이커십을 함양하고 사회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Youth Change Makers]팀
  – IC-PBL MECA 모델 중 문제 해결 형 모델 적용, 청소년 자발적 문제 발굴. 멘토와 문제 해결
  – 누적 대학생 멘토 81명, 멘티 333명 참여

• 03
• 2024년 현재 7팀 운영 중

2. 한가지

한가지 팀은 2019년 사회혁신 동아리 ‘한양SEN’으로 처음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기숙사 내 버려진 유용 물품을 활용·기부하는 ‘한가지함’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2020년부터 희망한대 리더그룹으로 활동해 오고 있다.
‘한가지함’을 통해 보통 한 학기에 약 300벌의 의류가 수거되며, 수거된 물품은 팀원들이 분류하여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고 있다. 이는 소나무 약 432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효과로 탄소배출 약 1,199Kg을 절감하는 효과에 해당한다.
그 외에 2022년부터 ‘밀알복지재단’의 “밀알틔움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에너지 부족 국가에 태양광 랜턴을 제공하는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 점자책 만들기 캠페인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2024년에는 그간의 활동을 인정 받아 ‘성동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봉사단체 표창을 받았다.(성동구청장 표창)

4. Socion

Socion(前 LAICOS)은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적 기업의 모델을 공부하고 실천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혁신가로 발전하고자 하는 구성원들이 모인 팀이다.
현재 Socion 내에서 ESG, 배리어프리 두 개의 세부 과제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각 팀에서는 아래와 같은 세부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① ESG
 – 업수막 프로젝트: 교내 폐현수막을 수거, 파우치로 재제작
 – 커피박 프로젝트: 교내 카페에서 원두찌꺼기를 받아 화분으로 만들어 재학생들에게 제공
 * 업수막 프로젝트로 제작한 파우치를 씨앗과 함께 제공하여 환경보전, 폐기물 감소에 기여
② 배리어프리
 – 왕십리 배리어프리맵 인쇄물 배포: 대학 후문 상점가를 조사하여 휠체어를 타고도 쉽게
   진입이 가능한 사업장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자 함
 – AAC(보완대체의사소통)존 설치: 한양대 및 성동구 일대에 의사소통 도움 그림판을 만들어 해당 칸을 가리키는 것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AAC존 구축
 *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6. SDGs Ambassador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17가지의 사례를 공부하고, 한양대학교 및 국내 기관/기업의 실천사례를 기록, 홍보하고 있다.